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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인터넷을 위하여

시각장애인용 노트북이 이렇게 생겼군요.


우연히 지하철에서 보게 된 시각장애인용 노트북입니다.
브랜드명이 <센스>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삼성 노트북인 모양이더라구요. 모니터가 없는 대신에 계속 점자판이 올라와서 손가락으로 훑어서 읽어가는 것 같았습니다.  더 좋은 기계도 좋지만, 시력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면 더 좋겠지요.
그래도 참 다행입니다.